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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스크랩] 1년 후배 가수 오세은

수풀 우거진 2006. 2. 26. 16:35

지금 흘러나오는 딕훼밀리가 부르는 가요, "이제는 우리가 헤어져야 할 시간 다음에 또 만나요."

70, 80년대 영업마침곡으로 유명하기때문에 누구나 들어 봤을 법한 귀에 익은 곡 `또 만나요'의 작곡자인 가수 오세은, 그는 덕수 중학교 시절부터 고등학교 그리고 대학교시절까지 배구선수로 활약을 하였는데 배구를 접고

1972년 경부터는 가수 활동을 하면서 5장의 앨범을 발표하며 포크, 록, 블루스, 국악 등 다양한 음악색깔을 선보여 왔다.

그후 가수보다는 `블루그라스' 기타주법과 국악 기타 산조 완성 등 연주자와 작곡자로서 활동해 온 그는 딕 패밀리, 한영애, 남궁옥분, 김인순, 원플러스 등에게 곡을 제공해 인기를 끌기도 했다.

특히 `지나친 비정, 불신감 조장'이란 이유로 금지곡이었던 그의 번안곡 `고아'가 담긴 3집은 가요 마니아들이 소장을 원하는 희귀 음반목록에 올라 있기도 하다.

1년 선배인 나와는 학창시절 비교적 친숙하게 지냈으나 졸업 후 한번도 만나지 못한채 매스컴을 통하여 이렇게 그의 근황을 알 뿐이다.




                  `또 만나요'의 작곡자인 가수 오세은

 
출처 : 덕수상업고등학교 제53회 동창회
글쓴이 : 수로(임경남) 원글보기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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